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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범람에 빠지기전 일시중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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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12 16:11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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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범람에 빠지기전 일시중단하는 방법
 
 
1. 우선 자신의 생리적인 반응을 알아챕니다.
피가 도는지, 주먹을 쥐고 있는지, 땀이 나는지, 어지러운지, 호흡이 얕아지거나 가빠지는지, 심박수가 빨라지는지...이러한 신호들은 감정이 범람하려는 신호입니다.
 
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자리에서 우선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뻥터질 가능성이 큽니다.
 
2. 감정이 범람하려는 신호때 ‘타임아웃’, ‘휴전하자’고 요구합니다.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타임’을 요구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잘 못할 때 그때 고치려고 하고, 그때 말하려고 합니다. 감정이 범람했을 때는 말이 곱게 나가지 않습니다. 그때는 말해야 하는 때가 아니라 자신을 정비하고 숨을 골라야하는 때입니다.
 
3. 언제 다시 말할지 미리 약속을 정합니다.
휴전시간은 적어도 20분정도가 좋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었다가 정상상태로 되찾는데는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 이 문제에 대해서 20분 정도 휴전하고 다시얘기 합시다. 어때요?”라고 하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어색해도 연습해봅시다. “나는 20분 은 안 돼, 휴식시간 1시간은 필요해!”, “그래? 좋아! 한 시간 후에 다시 재개!”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시간일 걸릴 수도 있고요, 갈등이 컸던 문제일수록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1주일후에, 각 가정의 형편에 맞게 정해봅니다.
 
4. 휴전시간에는 뭘하면 좋을까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슬슬달리기, 숨쉬기, 샤워, 정원손질, 어떤분들은 집안 청소를 하기도 합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서 ‘이완호흡’을 하기를 권하기도 합니다. 숨쉬기에 집중하며, 배에 숨을 넣고, 빼내기도 하고요. 어떤 분들은 가슴에 숨을 넣는 것이 좋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요. 자기가 편한 것을 찾습니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숨쉬기를 계속합니다. 긴장이 풀렸으면, 마음을 진정시킬 이미지나 생각을 떠올려봅니다. 그 곳은 ‘심리적으로 안전한 방’, ‘안전한 장소’입니다.
 
5. 진정시킨 후 생각은 무슨 생각하면 좋을까요?
1) 혼잣말하기
2) 대가 미리 생각하기
3) 분노를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생각은 도움이 안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의 결과, 생각의 결과, 혼잣말의 결과, 등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6. 마음이 진정되었으면,
함께 파트너와 제자리에 돌아와서 문제점을 정중하고 주의깊게, 인격적으로 대화에 임합니다. 그래도 화가난다면 좀더 다른 날에 약속을 잡아 이야기하는것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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