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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싸움이 돼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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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10 11:12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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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다보면 싸움이 돼요. 어쩌죠?"
 
결혼전에 남편은 다정하고, 편지나, 카카오톡, 메시지 등으로 관심을 표현했었는데 결혼 후에는 연애편지를 써 보내지도 않고, 관심도 표현하지 않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내. 남편은 아내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아내는 일을 도와주지 않는다, 자녀를 돌보지 않는다는 등 여러 가지 불평과 요구를 하는 것 같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든 남편.
 
이런 패턴이 반복될 경우 대화패턴이 어떻게 될까요?
- 서로 상대방에게 갖고 있던 불평이나 불만을 비난으로 점점 더 하게 되고
- 그러면 상대방은 방어하거나 자기변론, 반격을 하기 시작하고
- 그 말을 들은 상대배우자는 다시 방어하고, 화를 더 내고, 더 비판적이 되고
- 결국은 해결을 하려고 대화했던 것에서 비판하고, 방어하고, 비난하고, 방어하고, 경멸하는 악순환이 되어요.
- 그럼 한사람은 말문을 닫거나, 그러면 한명은 외로움이나 좌절에 빠지기 쉽습니다.
- 결국 화를 폭발하거나, 침묵하거나, 위축, 의기소침등..관계에 금이 가기 쉽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악순환의 패턴을 끊는 것은 한명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책임을 가집니다.
- 불만을 얘기하더라도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삼갑니다.
- 불만을 얘기할 때 ‘당신은 말야~’라고 표현하면 비난이 되니까, ‘내 입장은~, 내 감정은, 내심정은~’등으로 표현합니다.
- 상대방의 불평을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면서 듣습니다.
- 서로 고마움을 마음으로만 갖지 말고 표현을 합니다.
 
싸울 때도 몇 가지 원칙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 문제의 책임을 상대방에게만 돌리지 않는다(그러면, 방어적으로 나오게 되기쉽죠~)
- 특정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한번에 한가지만 논의한다.(빨래면 빨래, 설거지면 설거지, 세차면 세차 등 한가지만 얘기합니다.)
- 현재에 초점을 맞춘다((며칠전, 몇 달전, 몇 년전 누적된 이야기까지 하면 대화를 망치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는지요? 배우자와 합의된 원칙, 나 혼자 지키는 원칙..그 원칙은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좋은 것은 같이 나누면 좋지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긴장되는 이때 소소한 말한마디가 서로에게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긴장을 더 갖게 되기도 합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고마워, 미안해, 힘들었지?, 사랑해. 애썼네. 수고했어, 장하다....”등등 같이 해보기도 하고, 들어보기도 하면 어떨까요?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도서를 참고하여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기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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